[프리뷰] 롯데 자이언츠, NPB 출신 파이어볼러 '엘빈 로드리게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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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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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을 위해 롯데 자이언츠가 빠르게 새 외국인 투수를 확보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했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우완 파이어볼러 '엘빈 로드리게스'가 KBO리그 무대에 입성합니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사실상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롯데는 빈스 벨라스케즈와의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마저 최근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하며 한국을 떠나게 되면서 롯데는 추가적인 외국인 투수 영입이 불가피 했습니다.
로드리게스가 감보아의 빈자리를 채울 핵심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엘빈 로드리게스는 193cm, 93kg 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정통파 투수로 150km/h 가 넘는 빠른공에 슬라이더,체인지업, 커브등을 구사합니다.
로드리게스는 NPB 진출전 밀워키, 볼티모어, 애리조나 등 MLB 구단을 거치며 빅리그 무대를 경헙했습니다.
MLB 통산 성적은 6패, 평균자책점 9.40으로 아쉬웠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167경기 (132경기 선발) 45승 40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며 선발투수로 육성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는 2023년 7월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2024시즌까지 NPB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불펜에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야쿠르트의 외국인 선수 대규모 정리 기조와 맞물려 팀을 떠나게 되었지만, 그의 기량은 재계약이 유력할 정도로 높이 평가 되었습니다.
NPB에서는 주로 불펜으로 활약했으나, 마이너리그 시절의 선발 경험과 아시아 야구 적응력을 바탕으로 롯데에서는 선발 투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영입은 롯데 마운드에 즉각적인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