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WAR 2위 김성윤, 골든글러브와 국가대표 모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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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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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BO리그에서 공,수,주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김성윤이 골든글러브와 국가대표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며 쓴잔을 마셨습니다.
압도적인 성적에도 불구하고 골든글러브 투표에서 단 15표 차이로 탈락했고, 국가대표 1차 캠프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성윤은 타격에서 출루율 2위와 타율 3위를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발돋움 했습니다.
특히 수비에서는 넓은 수비 범위와 6개의 보살로 KBO 수비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선수가치를 가장 잘 나타내는 WAR(대체 수준 대비 승리 기여도) 지표에서 압도적인 2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스토리에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골든글러브의 아쉬움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3월 WBC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평가전 K-BASEBALL SERIES 명단에 김성윤을 포함시켜 그의 쓰임새를 확인했습니다.
김성윤은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2026 WBC 1차 캠프 참가 국내선수 명단 외야수 5명에는 김성윤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가장 우수한 성적은 내밀었지만, 가장 중요한 두가지 영예에서 모두 외면당한 김성윤.
올 시즌 그가 보여준 활약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다음 시즌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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