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키움 7억신인 '박준현' , 학폭 처분 결과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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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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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특급 유망주 박준현(천안북일고 투수)을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이 재점화 됐습니다.
당초 '학폭 아님' 처분을 받았던 박준현에게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학 폭 행위 인정 및 서면 사과' 처분을 내리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준현은 1차 '학폭 아님'처분 덕분에 9월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었고, 키움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되며 KBO 역대 신인 계약금 공동 3위에 해당하는 7억 원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박준현이 줄곧 학폭 의혹에 대해 "떳떳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는 점입니다.
이경석 변호사는 " 피해자 부모님들이 박준현 선수가 드래프트 지명 후, 인터뷰에서 학폭에 대해 떳떳하다고 얘기하는 걸 방송으로 보신 뒤 격분하셨다" 고 전했습니다.
원래 '사과만 하면 된다' 정도의 수준이었던 피해자 측의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호 처분은 서면 사과 외에 별도 처벌이 없고 생활기록부에도 남지 않는 가장 낮은 단계의 징계입니다.
그러나 박준현 측이 이 결과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이경석 변호사는 '학폭 아님'이 '학폭 행위'로 인정되는건 어려운 일이라며, 가해자 쪽에서 행정 소송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경우 6개월 이상의 긴 법정 다툼이 불가피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키움 구단은 박준현의 입장 정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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