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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콜로라도, 203cm,136kg 거구 'RJ 페티트' 룰5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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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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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는 보기 드문 엄청난 피지컬의 소유자, 우완 투수 RJ 페티트(27)가 2025 MLB 룰5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고우석과 함께 뛰었던 페티트는 203cm의 장신과 136kg의 거구에서 내리꽂는 묵직한 구위로 빅리그 무대에 도전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11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윈터 미팅 룰5 드래프트에서 RJ 페티트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KBO 2차 드래프트의 원조 격인 룰5 드래프트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한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이 빅리그에 콜업될 기회를 얻는 제도입니다.


페티트의 가장 큰 무기는 그의 거대한 체구에서 나오는 위협적인 구위입니다.

-패스트볼 : 평균시속 95마일 (153km/h), 최고시속 98마일 (157.8km/h)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혀 타자들이 느끼는 위압감이 상당합니다.

-슬라이더 (진정한 무기) : 평균시속 83.7마일 (134.7km/h)

수직으로 크게 떨어지는 이 슬라이더는 올해 트리플A에서 헛스윙 비율 41.7%와 기대타율 0.108 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룰5 드래프트 규정상 페티트는 웨이버 공시없이 2026년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가 개막 로스터에 안착하면 프로필 기준 300파운드(136kg) 이상의 체중을 기록하는 MLB 사상 3번째 선수가 될 전망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꽃피우지 못했던 빅리그의 꿈을 콜로라도에서 펼칠 RJ 페티트가 고지대 구장인 쿠어스 필드의 악조건을 딛고 성공적인 MLB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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