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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절대 포기하지마' 존 시나, 충격의 탭아웃 패배로 마침표! 현지 팬들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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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WWE '새터데이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군터를 상대로 은퇴 경기를 치렀습니다.

시나는 AA, 파이브 너클 셔플, STF 등 자신의 시그니처 기술을 총동원하며 분전했지만, 군터의 집요한 슬리퍼 홀드에 결국 기권 (탭아웃)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는 시나의 '절대 포기하지마'라는 상징적인 문구와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였습니다.

'포브스'는 

"시나는 20년 만에 첫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자 잔혹한 패배였다" 고 보도했으며,

'ESPN' 역시 

"20년 넘는 커리어를 통틀어 WWE 무대에서 탭아웃으로 패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라고 전하며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역사적인 은퇴 경기가 승리가 아닌 허무한 탭아웃 패배로 끝나자 현지 팬들의 불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현장 충격과 분노가 뒤섞인 분위기였으며 팬들의 강한 불만이 쏟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논란의 경기 결과와는 별개로, 선수들은 시나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군터 퇴장 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 펑크와 언디스퓨티드 WWE 챔피언 코디 로즈를 포함한 대부분의 WWE 로스터가 링에 올리와 시나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두 챔피언은 자신의 벨트를 시나의 어깨에 올리며 경의를 표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후 시나는 자신의 상징인 손목 보호대와 신발을 링 중앙에 내려놓고 관중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오랜 시간 여러분을 위해 링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고맙다"

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2002년 스맥다운 데뷔 이후 WWE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던 현역 커리어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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