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주니치 드래곤즈, 통산 164홈런 '괴물 타자' 미겔 사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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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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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가 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인 파워히터 미겔 사노(33) 내야수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야구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 (신장 193cm, 체중 123kg)을 자랑하는 사노는 주니치 타선의오랜 숙원인 장타력 부재를 해소해 줄 핵심 자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사노는 MLB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2015년에 데뷔, 곧바로 신인왕 3위에 오르며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주요 커리어 : 2017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선정.
-최전성기 : 2019녀녀 34홈런 OPS 0.923기록, 2021년에도 커리어 두번째 30홈런 고지 달성.
-통산 기록 : 데뷔 후 2021년까지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통산 164홈런.
비록 최근 몇 년간 부상 여파로 부진했지만, 올 시즌 소속팀 없이 참가한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타율 0.315, 9홈런, OPS 1.039를 기록하며 화려한 부활 조짐을 보여 주니치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니치 드래곤즈는 올 시즌 리그 최저 타율, 득점, 홈런 수에 그치며 장기간 타선 부진이 최대 과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MLB 빅네임 사노의 영입은 타선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다음 시즌부터 주니치의 홈구장인 반테린 돔에 새로운 '홈런 윙'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사노의 장타력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입니다.
일본 팬들은
"주니치가 미겔 사노를 영입하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소대형 선수가 왔다"
는 등 놀라움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겔 사노의 암도적인 파워가 과연 주니치 타선을 부활시키고 NPB 센트럴리그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요?
그의 일본 부무대 첫 시즌 활약에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