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25세 거포 노시환, 비FA 다년계약 '역대급' 대박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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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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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영건 거포' 노시환(25)이 KBO리그 역대급 비FA 다년 계약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화가 노시환과의 장기 계약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그의 계약 규모는 이미 FA 시장의 대어들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시환은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강타자의 상징인 30홈런-100타점을 두 차례나 달성했습니다.
심지어 3루 수비력까지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최근 한화가 강백호(KT, 4년 100억원)에게 안긴 계약 규모는 노시환에게는 최소한의 기준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핵심 비교 대상은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6년 120억) 계약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노시환의 계약 규모가 120억~150억원 사이, 혹은 그 이상까지 논의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노시환은 지난 3년간 131경기, 136경기, 144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증명했습니다.
연평균 30홈런-100타점에 가까운 압도적인 누적 성적을 기록한 그의 지난 3년 성적은, 같은 기간 기복을 보인 강백호, 송성문의 전성기 이전 기록과 비교해도 확연히 우위에 있습니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지난 3년간 WAR 합계 14.11을 기록한 노시환은 WAR 4.63의 강백호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송성문 (WAR 15.86) 에게는 약간 뒤처지지만, 노시환이 4살이나 어리다는 점은 비교 불가한 미래 가치를 담보합니다.
한화 이글스 입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강팀을 구축하고, 김경문 감독의 임기 내에 홀가분하게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 노시환은 붙잡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비록 역대 최고액인 류현진의 8년 170억원 계약을 뛰어넘기는 어렵겠지만
(노시환 측이 초장기 계약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짐)
야수 FA 최고 대우 (양의지 4+2년 152억) 나 비FA 다년계약 최고 대우 (송성문, 구자욱 120억)
사이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25세 노시환에게 한화가 얼마를 베팅할지, 그리고 그 계약이 KBO리그 야수 계약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지,
이 뜨거운 겨울 이적시장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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