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토트넘 듀오 재회! 세르히오 레길론, 손흥민과 MLS 개막전서 '적'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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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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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적으로 재회합니다.
인터 마이애미 FC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거쳐 1군에 데뷔했으나, 토트넘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2020/21시즌 손흥민과 함계 뛰며 빠른 발과 오버래핑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감독 교체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등 여러 팀으로 임대를 전전하며 긴 공백기를 보냈습니다.
FA 신분이었던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 입단을 통해 다시 한번 선수 생활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는 "이곳은 매우 야침 찬 프로젝트를 가진 승리의 클럽" 이라며
"아직 차지하지 못한 트로피를 모두 손에 넣는 것이 목표"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목은 바로 손흥민과의 맞대결입니다.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FC와 레길론이 입단한 인터 마이애미는 이듬해 2월 열리는 2026 MLS 개막전에서 격돌할 예정입니다.
과거 토트넘의 왼쪽 라인을 책임졌던 두 선수가 이제는 MLS 우승을 다투는 라이벌 팀 소속으로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레길론은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 마이애미 수비진에 깊이를 더해줄 전망입니다.
MLS 개막전부터 성사된 흥미진진한 '옛 동료' 맞대결!
손흥민과 레길론, 두 선수가 MLS 무대에서 어떤 흥미로운 경쟁을 펼칠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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