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김하성,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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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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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 킴' 김하성(30)이 내년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빕니다.
16일(한국시간) MLB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초 여러 구단으로부터 장기 계약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은 애틀랜타에 남아 자신의 가치를 완벽히 증명한 뒤, 내년 겨울 '대형 계약'을 노리겠다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김하성은 기존 2026년 연봉(1,600만 달러)을 포기하고 다시 시장에 나왔습니다.
물론 장기계약 오퍼도 있었지만, 시장의 평가는 부상 여파로 인해 김하성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김하성은 '1년 재계약' 이라는 전략적 선택을 내렸습니다.
김하성의 입장 : 주전 유격수 자리가 보장된 애틀랜타에서 풀타임 활얄 후, 건강함을 입증해 1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계약에 재도전한다.
애틀랜타의 입장 : 장기 계약 리스크를 피하면서 연봉을 높여주는 조건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유격수를 확보한다.
현지 언론인 '뉴욕타임스'는
"만 30세인 김하성은 희소성 높은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
"내년에도 어깨 문제가 없다면 김하성의 가치는 폭등할 것"
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추신수 (1억 3천만 달러), 이정후 (1억 1,300만 달러)에 이어 한국인 역대 세 번째 '1억 달러 클럽' 가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과연 김하성은 내년 시즌 애틀랜타에서 '대박'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26년 가을, 다시 한번 FA 시장을 뒤흔들 그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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