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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사우디 꺾고 결승행! 요르단 축구의 '멈추지 않는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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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가대표팀이 16일 새벽, 난적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제압하며 2025 FIFA 카타르 아랍컵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후반 21분 터진 니자르 알 라슈단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을 때마 해도 '운이 따랐다'는 시선이 있었지만,

월드컵 예선에 이어 이번 아랍컵까지 접수하며 명실상부한 '강팀'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결승 진출이 더욱 놀라운 이유는 요르단의 현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K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핵심 수비수 야잔 알 아랍이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또한, 대회 도중 팀의 득점을 책임지던 야잔 알 나이마트가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이에 셀라미 감독은 "주전 3명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선수들이 투지로 이겨냈다"며 팀 전체의 헌신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자말 셀라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에 대한 강한 신뢰와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준결승 통과, 그 이상의 의미가있다.

우리는 처음부터 결승 진출이 목표였꼬, 이제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았다" 고 말했습니다.


특히 결승전 상대가 셀라미 감독의 조국인 '모로코'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하고, 요르단의 우승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단호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중동 축구 하면 카타르나 사우디를 먼저 떠올렸지만, 이제 요르단은 무시할 수 없는 전력으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도 톱 클래스 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는 모습은 향후 월드컵 본선에서의 활약까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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