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K리그2 우승 제조기' 박동혁, 전남의 승격 청부사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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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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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 감독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K리그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지도자입니다.
2018년 만 39세에 아상 무궁화 사령탑으로 데뷔하자마자 우승과 감독상을 동시에 거머쥐었습니다.
7시즌 연속 감독직을 유지하며 통산 255경기를 지휘했습니다.
현재 K리그 활동 감동 중 박 감독보다 경험이 많은 이는 김학범, 황선홍 등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최근 유럽 연수와 한국 프로축구연맹 TSG 위원 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혔습니다.
밖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한 K리그 전술 데이터가 전남에 어떻게 녹아들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박 감독이 진단한 전남의 현재 주소는 명확합니다.
전남은 전통적으로 훌륭한 공격 자원을 보유한 팀입니다.
박 감독은 이를 살리되, 지난 시즌 고비마다 발목을 잡았던 조직력을 다듬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감독 인생을 걸겠다"라는 파격적인 선언만큼이나 선수단의 정신무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한때 K리그를 호령하던 명가였지만, 최근 몇 년간 승격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번 박동혁 감동 선임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구단의 강력한 의지가 읽힙니다.
특히 박 감독은 수비수 출신이면서도 화끈한 축구를 구사하는 만큼, 전남의 잠자던 공격 본능이 깨어난다면 내년 K리그2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 드래곤즈의 지휘봉을 잡은 박동혁 신임 감독의 취임 일성이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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