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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포체티노가 돌아온다?" 위기의 토트넘, 프랭크 경질하고 낭만 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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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감독 잔혹사가 또다시 반복될 조짐입니다.

2025시즌 야심차게 선임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경질설이 파다한 가운데,

팬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입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겨줬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성적 부진(리그17위)을 이유로 내치고 프랭크 감독을 모셔왔지만, 결과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등장한 이름이 바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입니다.

포체티노는 과거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며 전성기를 함께했던 상징적 인물입니다.


최근 영국 매체 '컷 오프사이드'는 토트넘 보드진이 이미 포체티노를 최우선 후임자로 낙점하고 내부 논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체티노 역시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을 떠날 때부터 언젠가 돌아가 못다 한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꿈을 꿔왔다"라며 복귀에 열려있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만, 당장 선임하기엔 큰 변수가 있습니다.

포체티노가 현재 미국 축구 구가대표팀(USMNT)의 지휘봉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미국 협회가 그를 쉽게 놔줄 리 만무합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포체티노 외에도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검토 중입니다.


포체티노 감독이 돌아온다면, 그의 황태자였던 손흥민 선수와의재회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엄청난 이야깃거리가 될 것입니다.

토트넘 보드진이 '성적'과 '낭만' 사이에서 어떤 결단을 내릴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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