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5년 140억도 부족하다?" 노시환의 거절, 자신감일까 무리수일까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66041636_4656.jpg
 





최근 한화 이글스가 팀의 상징인 노시환을 붙잡기 위해 파격적인 다년 꼐약 조건을 내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단이 제시한 금액이 무려 '5년 140억 원' 이라는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오며 야구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시환 측이 이극 고사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얼마를 원하길래?' 라는 의문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KBO 리그 역사를 통틀어봐도 손꼽히는 수준입니다.

최근 대박을 터뜨린 송성문 (6년 120억), 구자욱 (5년 120억)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연간 28억 원 꼴로, 사실상 이대호 (4년 150억), 양의지 (4년 125억) 등 리그를 상징하는 '전설급' 선수들이나 받던 대우입니다.


노시환이 거절한 이유는 두 가지로 예상됩니다.

"내 가치는 더 높다"는 강력한 자신감으로 보여집니다.

노시환은 내년이면 불과 26세 입니다.

30홈런-100타점이 가능한 우타 거포 3루수라는 점은 대체 불가능한 자원입니다.

특히 수비력까지 갖춘 3루수라는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내년 시즌 후 FA 시장에 나갔을 때 '총액 150억 원' 이상을 충분히 따낼 수 있다는 계산이 섰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노시환은 평소 메이저리그(MLB) 도전 의사를 내비쳐 왔습니다.

다년 계약에 도장을 찍는 순간, 사실상 전성기 시절의 해외 진출은 물 건너가게 됩니다.

만약 해외 진출이 최우선 목표라면 구단이 아무리 돈다발을 싸 들고 와도 명분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화 구단은 "팀의 미래인 노시환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140억 이라는 숫자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노시환은 더 큰 가치 혹은 더 큰 무대를 바라보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 선택이 내년 시즌 종료 후 '역대 최고액 계약' 이라는 화려한 결말로 이어질지,

아니면 '그때 계약할껄' 이라는 아쉬움으로 남을지 모든 시선이 노시환의 2026시즌 방망이에 쏠리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