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믿음의 53억" 탬파베이, 에이스 맥클래나한 연봉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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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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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가성지 구단' 탬파베이 레이스가 팀의 에이스 '셰인 맥클래나한(27)'과 따뜻한 동행을 이어갑니다.
2년 넘게 마운드를 비우고 있는 투수에게 구단이 보여준 이례적인 배려가 현지에서 화제입니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좌완 에이스 셰인 맥클래나한과 360만 달러 (약 53억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성적에 따라 냉정하게 연봉을 깎기로 유명한 탬파베이지만, 이번 만큼은 선수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워주며 '에이스 대우'를 잊지 않았습니다.
맥클래나한은 2023년 8월 토미 존 수술 이후 재활 중 삼두근 통증과 신경 문제 등이 겹치며 2025 시즌까지 통째로 쉬어야 했습니다.
보통 2년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는 연봉 삭감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맥클래나한이 재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작년과 동일한 36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그는 우리 팀의 심장과 같다. 오프시즌 몸 상태가 아주 훌륭하다"며 복귀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선수 역시 구단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연봉 조정 절차 없이 깔끔하게 도장을 찍었습니다.
맥클래나한은 2026년 드디어 마운드 복귀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탬파베이의 '의리'있는 투자가 가을야구라는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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