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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2028 LA 올림픽, 아시아 티켓 3.5장 →2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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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2028 LA 올림픽부터 남자 축구 본선 진출 방식이 완전히 바뀌면서, 한국 축구의 올림픽 도전사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으로 2028년 LA 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진출팀이 기존 16개국에서 12개국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AFC)에 할당된 출전권이 기존 3.5장에서 2장으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아시아는 U-23 아시안컵에서 3위 안에만 들면 본선 직행이 가능했고, 4위를 해도 플레이오프라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결승 진출팀 (우승, 준우승) 만 본선 직행이 가능하고, 3위를 해도 탈락입니다.

말 그대로 아시아에서 '넘버 2' 안에 들어야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 역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참가팀이 16개로 늘어난 여자 축구조차 AFC는 북중미(3장)보다 적은 2.5장을 배정 받으면서 "아시아 축구를 홀대하는 게 아니냐"는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는 이미 지난해 카타르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며 4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라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아시아 팀들의 전력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티켓까지 2장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자칫하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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