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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엇갈린 한일 운명, '꿀조' 한국 vs '죽음의 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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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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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홍병보호가 속한 A조는 개최국 멕시코를 제외하면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구성되어,

역대릅으로 수월한 조 편성이 구축됐다는 평가입니다.


반면 일본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생존팀과 함께 F조에 묶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16강에 진출하더라도 C조의 브라질이나 모로코를 만날 가능성이 커 험난한 여정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베이스캠프 선정 문제까지 겹치며 일본 축구협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위기감을 느낀 탓일까.

일본 현지 매체 '풋볼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 직전인 내년 5월 국내 평가전 상대로 세계 최강 수준의 팀을 매칭해달라고 협회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날 네덜란드 등 강호들에 대비해 예방 주사를 확실히 맞겠다는 계산입니다.

이미 3월 A매치 상대로는 잉글랜드가 확정되었으며, 나머지 한 팀은 스코틀랜드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모리야스 감독의 이 같은 결정에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 9월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득점 없이 1무 1패를 기록하며 대국민 사과까지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팀과의 대결은 전술 점검에 도움이 되지만, 만약 대패할 경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가 급격히 꺾일 위험이 있습니다.

'실전 전술 시뮬레이션이 우선인가, 강한 압박을 견디는 내성 키우기가 우선인가'를 두고 일본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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