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강인 이어 김민재까지 쓰러졌다... 한국 축구 '공수 기둥' 동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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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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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그야말로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철기둥'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선수마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독일 현지 매체 '리가인사이더'와 'TZ'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 선수는 다가오는 하이덴하임과의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못합니다.
단순히 한 경기 결장이 문제가 아니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점이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금육 문제로 인한 컨디션 난조 및 장기 재활 필요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현재 뮌헨은 노이어, 무시알라, 키미히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부상 병동' 상태입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피지컬로 뒷문을 책임지던 김민재의 공백은 뼈아픕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당분간 유나탄 타와 우파마카노 체제로 수비진을 꾸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입니다.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는 이강인과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가 동시에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향후 대표팀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특히 근육 부상은 재발 위험이 커서 복귀 후에도 실전 감각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뮌헨의 일정입니다.
이번 하이뎅하임 경기를 끝으로 뮌헨은 약 3주간의 겨울 휴식기에 돌입합니다.
내달 12일 볼프스부르크전 전까지 김민재 선수가 온전히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부상 소식은 늘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에 두 선수 모두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해서 다시 그라운드 위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