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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의 선택은 '리빙 레전드' 김현석! 곽태휘 코치 합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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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새로운 사령탑 잔혹사가 잔혹사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울산 구단은 최근 김현석 감독과 계약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차기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울산 출신의 또 다른 전설적인 수비수 곽태휘가 코치진으로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사실 김현석 감독은 구단의 최우선 순위는 아니었습니다.

울산은 당초 이정효(현 수원삼성 내정), 김도균(서울이랜드), 정정용(김천상무) 감독 등에게 강력한 구애를 보냈습니다.

-김도균 감독 : 부임 의사가 있었으나 소속팀 서울이랜드의 완강한 반대로 무산

-정정용 감독 : 전북 현대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울산의 제안을 고사

-서정원 감독 : 중국 무대 재도전 의사를 밝히며 협상 결렬

결국 강명원 신임 대표이사가 부임하며 감독 선임 지연을 강하게 질책했고, 직접 후보군을 재정리한 끝에 울산을 가장 잘 아는 김현석 감독을 낙점하게 된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K리그(1부리그)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이미 실력을 증명한 지도자입니다.

충남아산 시절 K리그2 준우승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며 리그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선수 시절 373경기 111골을 기록한 '원클럽맨'으로서 팀의 문화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영광을 함께했던 레전드들이 사령탑과 코치진을 맡으며 팀 결속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빅클럽 울산을 처음 맡게 된 김 감독이 1부 리그 무대에서 어떤 전술적 색채를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선임 과정은 험난했지만, 팀을 사랑하는 마음만큰은 누구보다 확실한 지도자이기에 울산 팬들의 기대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2026시즌 울산을 다시 한번 정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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