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K리그 역대 최고 대우" 이정효, 수원 삼성과 4+1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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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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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적 시장의 가장 큰 '대어'였던 이정효 감독의 행선지가 드디어 결정되었습니다.
광주FC의 낭만 축구를 이끌었던 이정효 감독이 '명가 재건'이라는 중책을 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지휘봉을 잡습니다.
단순한 감독 선임을 넘어, 구단 운영의 전권까지 부여받는 메가톤급 계약입니다.
- 계약 기간 : 기본 4년 + 1년 옵션 (장기적인 팀 리빌딩 보장)
- 연봉 수준 : 코칭스태프 합산 약 25억 원 규모로 추정, K리그 역대 최고 대우
- 특별 조항 : 부임 3년 이후 국가대표팀이나 해외 구단 제의 시 위약금 없이 이적 가능한 '바이아웃' 조항 포함
- 전권 부여 : '이정효 사단' 전원 합류는 물론, 선수 영입 및 방출 등 선수단 구성의 전권을 일임
K리그1 챔피언 울산 HD와 J리그 팀들의 강력한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정효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건 수원의 '진심어린 구애' 였습니다.
수원은 이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을 100% 구현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년 연속 승격 실패라는 아픔을 겪은 수원의 절박함이 이 감독의 도전 정신을 자극했다는 분석입니다.
수원은 이미 기존 코치진을 정리하며 '이정효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영구에 머물고 있는 이 감독은 24일 귀국해 곧바로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입니다.
내년 1월 2일, 동계 훈련부터 본격적으로 수원의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수원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소식입니다.
광주에서 보여준 그 짜릿한 공격 축구가 빅버드(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어떻게 재현될지 벌써부터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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