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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일본 축구 '초비상', 미나미노 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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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핵싱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AS 모나코)'가 사실상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월드컵 우승' 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던 일본 대표팀이 에이스의 시즌 아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와 마주했기 때문입니다.

AS 모나코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미나미노가 지난 오세르와의 경기 중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공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쓰러진 미나미노는 얼굴을 감싸 쥐며 고통스러워했고, 정밀 검사 결과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일본은 현재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 미나미노 다쿠미 : 최근 A매치 4경기 2골로 최상의 폼을 보였으나 이탈

- 가마다 다이치 : 맨시티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결장 예정

- 구보 & 미토마 : 소속팀 부진과 잔부상 반복으로 컨디션 난조

월드컵을 고작 반년 남겨둔 시점에서 2선 공격진이 전멸하다시피 하며 일본의 '월드컵 우승' 선언은 무색해진 모양새입니다.


일본의 악재를 지켜보는 한국 축구 팬들도 가슴이 답답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홍명보호의 '공수 기둥' 이강인과 김민재가 동시에 부상 리스트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 이강인 (PSG) :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경승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 김민재 (바이에르 뮌헨) : 하이덴하임전에서 무릎 문제로 결장


홍명보 감독이 언급했듯 월드컵 같은 단기전에서는 '대회 직전 얼마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느냐'가 성패를 가릅니다.

현재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모습은 유럽 리그의 살인적인 일정이 선수들의 몸을 한계치까지 밀어붙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부디 모든 선수가 큰 후유증 없이 복귀하여, 내년 6월 월드컵 무대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시아의 저력'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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