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턱은 부러졌지만 지갑은 터졌다? 제이크 폴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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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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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아도 '돈'으로 웃는다?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전설적인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에게 6라운드 KO패를 당했습니다.
빅매치에서 턱뼈가 뿌러지는 처참한 패배를 당하고도 1,360억 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과시하며,
전용기 안에서의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을 경악게 했습니다.
턱 수술을 마치고 귀국하는 개인 전용기 안에서 수백 달러 지폐 뭉치와 5자루의 총기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믿어라, 실패하라, 그리고 멈추지 마라" 라는 메시지와 함께
명품 쇼핑백이 가득한 기내 사진을 업로드하며 과시욕을 보였습니다.
화려한 SNS 사진 이면의 부상 상태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턱뼈 두 곳이 골절되어 티타늄 플레이트를 박는 수술을 받았으며 치아까지 일부 제거되었습니다.
현재 일주일간 액체 음식(유동식)만 섭취해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경기 실력 차이는 명확했지만, 흥행만큼은 역대급 이었습니다.
대전료 규모만 총액 약 2,778억 원 규모의 초대형 이벤트 였습니다.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폴은 약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를 챙긴 것으로 파악됩니다.
턱뼈가 부러지는 대가치고는 엄청난 '금융 치료'가 이뤄진 셈입니다.
제이크 폴은 경기 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내 체금(크루저금)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를 향해 "복싱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유튜버"라는 비판과
"복싱 흥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찬사를 동시에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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