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내가 바로 리베라토다!" 도미니카 윈터리그 맹타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66546923_6848.jpg
 




2025시즌 한화 이글스의 극적인 가을야구 진출을 도왔던 '복덩이' 루이스 리베라토(30)가 고국 도미니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화와의 인연은 아쉽게 끝났지만, 리베라토의 방망이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 '토로스 델 에스테' 소속으로 뛰고있는 그는 연인 장타를 생산하며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리베라토는 한국 야구와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리베라토는 현지 매체 '메스클라 데포르티바'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보낸 6개월이 자신의 야구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며 고백했습니다.


"한국 투수들은 정말 섬세하고 제구가 뛰어납니다.

그곳에서 더 똑똑하게 야구하는법, 인내심을 갖고 경기를 운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이 지금 도미니카에서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특유의 '존중 문화'와 한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한국 음식도 입에 잘 맞았고, 경기장 안팎에서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리베라토는 2025시즌 중반, 부상으로 이탈한 플로리얼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111 으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한화는 장타력이 더 뛰어난 요나단 페라자를 선택했습니다.


비록 2026시즌 대전 신구장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리베라토는 한화 팬들에게 '성실하고 예의 바른 복덩이'로 기억될 것입니다.

윈터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다시 한번 더 높은 무대로 도약하길 응원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