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심준석,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 "미국 잔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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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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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서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었던 '강속구 유망주' 심준석 선수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섭니다.
지난 8월 마이애미말린스에서 방출되며 거취가 불투명했으나,
뉴욕 메츠와 2026시즌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습니다.
많은 팬이 KBO 리그 복귀나 군 입대를 예상했지만, 그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습니다.
이번 꼐약은 계약금 없이 연봉만 받는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하게 주목받으며 미국에 진출했던 때와는 처지가 다르지만, 그만큼 심준석 선수가 '마지막 기회' 라는 각오로 미국 무대에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입니다.
흥미롭게도 심준석이 방출 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던 상대가 바로 메츠 산하 루키팀이었습니다.
비록 당시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메츠 구단은 심준석이 고교 시절 보여준 150km/h 중후반대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긁어볼만한 복권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준석은 아직 2004년생으로 매우 젊습니다.
어깨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고 고교 시절의 자신감 있는 투구 폼만 되찾는다면, 메츠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서 다시 '국제 유망주 10위'의 위용을 보여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KBO 리그의 안정적인 연봉 대신 가시밭길 같은 마이너리그를 선택한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에는 부디 건강하게 한 시즌을 소화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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