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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꽃 꽂은 삐약이" 신유빈, 괌에서 전한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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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삐약이' 신유빈(21, 대한항공)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기분 좋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홍콩에서 열린 '왕중왕전' WTT 파이널스에서 한국 탁구 사상 첫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고 떠난 달콤한 휴가입니다.

신유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괌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습니다.


경기장에서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귀에 꽃을 꽂은 채 해변을 거닐거나 안경을 쓰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스물한 살 청춘다운 발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탁구계 최고 얼짱", "귀여움 한도 초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중국 언론조차 "탁구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번 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값집니다.

신유빈은 불과 열흘 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혼합복식에서

세계 1위와 3위 중국 조를 연달아 격파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결승에서 3-0으로 완파하며 '중국 킬러'로 거듭났습니다.


꿀맛 같은 휴식을 마친 뒤, 신유빈은 곧바로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2026년 초반 일정은 카타르 도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WTT 챔피언스 도하 (1월 7일 ~ 11일) : 단식 세계 톱32만 모이는 상위 등급 대회에 출격합니다.

- WTT 스타 컨텐더 도하 (1월 13일 ~ 18일) : 단식과 혼합복식(임종훈)은 물론, 주천희(삼성생명)와 처음으로 여자복식 호흡을 맞춥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파리 올림픽 동메달부터 파이널스 우승까지 쉼 없이 달려온 신유빈 선수.

괌에서의 짧은 휴식이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다시 '톱10'으로 도약하는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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