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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반다이크 시대 저무나? 리버풀, '1,600억 철기둥' 바스토니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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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FC가 마침내 '포스트 반다이크' 시대를 대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수비진의 세대교체와 안정감 강화를 위해 인터 밀란의 핵심 센터백,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리버풀 내부에서는 수비진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팀의 상징인 버질 반다이크는 에이징 커브 여파로 예전만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거취 문제와 조 고메스의 부상 이력 역시 불안 요소로 꼽힙니다.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 지오반니 레오니마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리버풀 보드진은 '확실한 월드클래스' 센터백 영입이 팀의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이 점찍은 바스토니는 현재 세리에 A를 넘어 유럽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그가 리버풀에 꼭 필요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 압도적인 피지컬 : 190cm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탁월합니다.

- 현대적 빌드업 : 후방에서 정확하게 뿌려주는 패스 능력을 갖춰 리버풀의 공격 전개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 왼발은 자유자재로 쓰는 센터백이라는 점은 전술적으로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바스토니는 지난 시즌 인테르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며 큰 무대 검증도 이미 끝마쳤습니다.

리버풀은 그의 이적료로 예상되는 9,500만 유로 (약 1,616억 원) 라는 거액을 투자하더라도,

몸값이 더 오르기 전에 영입을 확정 짓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스토니 영입설이 구체화되면서,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김민재(바이에르 뮌헨)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지난 10월 영국 현지 매체들을 통해 리버풀의 김민재 관심설이 보도되기도 했으나,

리버풀이 젊고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바스토니를 '차세대 수비 리더'로 낙점하면서 영입 타겟이 수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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