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211억의 사나이' 강민호, 삼성과 재계약..."포수 왕국 삼성, 우승 조준"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60 조회
본문
삼성 라이온즈가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베테랑 포수 강민호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박세혁-강민호로 이어지는 리그 최강의 안방 라인을 구축하며 차기 시즌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지난 28일, 강민호와 최대 20억 원(계약금 10억, 연볻 3억, 인센티브 2억)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어느덧 4번째 FA지만, 삼성은 여전히 강민호의 풍부한 경험과 타격 능력을 팀에 꼭 필요한 자산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강민호는 KBO 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네 번의 FA를 거치며 그가 기록한 누적 총액은 무료 211억 원 입니다.
- 1차 : 롯데 / 4년 75억
- 2차 : 삼성 이적 / 4년 80억
- 3차 : 삼성 잔류 / 4년 36억
- 4차 : 삼성 잔류 / 2년 20억
기복 없는 자기 관리와 꾸준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대기록 입니다.
팬들은 "강민호가 곧 포수의 역사" 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8년 삼성에 합류한 강민호는 이번 계약이 마무리되면 삼성 라이온즈에서만 10시즌을 활약하게 됩니다.
통산 350 홈런과 2,200 안타를 넘긴 그의 방망이는 여전히 매섭습니다.
최근 트레이드로 합류한 박세혁과 함께 안방을 나눠 맡으며 후배 포수들의 성장을 돕는 '플레잉 코치'급 역할도 기대됩니다.
삼성은 단순히 '포수 숫자'를 채우기 위해 강민호를 잡은 것이 아닙니다.
투수진을 리드하는 투수 리딩 능력과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때려줄 수 있는 파워는 여전히 리그 톱클래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세혁과의 시너지는 삼성의 투수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핵심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