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BTS 공연도 오송에서!" 충북도, 5만 석 규모 '메가 돔구장' 유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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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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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형 콘서트나 국가대표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이나 대전으로 원정을 가야 했던 충청권 도민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목적 메가 돔구장'을 짓겠다는 야심 찬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류의 상징님 K-팝 공연과 프로야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5만 석 규모의 매머드급 돔구장' 건립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을 최적지로 내세우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스포츠와 공연을 아우르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장기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도쿄돔처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계절 내내 대규모 이벤트를 열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미 지난 8월부터 검토해온 '충북형 돔구장' 구상을 정부의 대규모 5만 석 안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충북도가 점찍은 돔구장 건설 최적지는 바로 '청주 오송' 입니다.
오송이 가진 입지 조건은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경부, 중부,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집중되어 수고권과 세종, 대전 등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합니다.
첨단 기업 유입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오송의 성장세와 광역 접근성을 결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돔구장 건립은 단순히 야구 경기를 보는 곳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김영환 지사가 강조했든, 이는 지역의 문화, 관광,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미래형 핵심 인프라입니다.
특히 젊은 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부족했던 충청권에 5만 석 규모의 돔이 들어선다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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