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3,380억 던진다!" 맨유, 주드 벨링업 영입 위해 '역대급' 배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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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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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의 '종결자' 주드 벨링업 영입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무려 2억 유로 (약 2,280억 원) 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장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럽 축구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와 스페인 'OK 디아리오' 등에 따르면,
맨유는 단순히 이적료 뿐만 아니라 벨링엄의 마음을 사로잡을 '6년 장기 계약'과 '연봉 253억 원' 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은 준비 중입니다.
- 이적료 : 약 3,380억 원 (2억 유로)
- 총 투자액 : 약 4,900억 원 (이적료 + 6년치 연봉 합산)
맨유가 이토록 공격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카세미루,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기존 중원 자원들의 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확실한 '월드클래스' 미드필더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벨링엄은 스무 살 초반의 나이에 이미 축구계의 정점에 선 선수입니다.
도르트문트 시절 분데스리가를 정복하며 '완성형 미드필더'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첫 시즌 만에 2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동시에 들어 올렸습니다.
현재 벨링엄은 어개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여전히 경기당 압도적인 영향력을 뿜어내며 '발롱도르'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맨유의 의지는 확고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높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을 구단의 현재이자 미래로 보고 있으며, "어떤 금액에도 팔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입니다.
벨링엄 본인 역시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실제 이적이 성사될 확률은 아직 희박해 보입니다.
맨유가 벨링엄을 노린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도르트문트 이적 전부터 그를 쫓아다녔던 맨유의 '지독한 짝사랑'이 다시 시작된 셈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적이 어렵더라도, 이런 천문학적인 금액을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맨유가 다시 유럽 정상급 스쿼드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던진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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