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이승우 16억, 세징야 21억' 2025 연봉킹 등극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67075903_896.jpg
 




한 해 동안 K리그 선수들이 실제로 받은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2025시즌 K리그를 누빈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1,36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이번 자료는 단순한 기본급을 넘어 승리 수당과 각종 옵션까지 포함된 '진짜 수입'이라는 점에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인당 평균 3억 원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전북 현대의 이승우가 국내 선수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대구 FC의 세징야는 전체 연봉킹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전북의 이승우입니다.

특유의 댄스 세리머니만큼이나 화끈한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 선수 TOP 3

1. 이승우 (전북) : 15억 9,000만 원

2. 김영권 (울산) : 14억 8,000만 원

3. 조현우 (울산) : 14억 6,000만 원

- 외국인 선수 TOP 3

1. 세징야 (대구) : 21억 원 (K리그 전체 1위)

2. 린가드 (서울) : 19억 5,000만 원

3. 제르소 / 무고사 (인천) : 각 15억 4,000만 원


팀 전체 연봉 지출에서는 울산 HD와 전북 현대가 200억 원 시대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줬습니다.

- 연봉 총액 순위 : 울산 (206억) > 전북 (201억) > 대전 (199억)

- 평균 연봉 순위 : 울산 (6억 4,359만) > 대전 (5억 997만) > 서울 (4억 1,077만)

특이한 점은 대전 하나시티즌의 지출 규모입니다.

적극적인 투자로 울산, 전북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큰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강등의 아픔을 겪었던 팀들이 포진한 K리그2 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107억 원을 지출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인 수원 삼성 (95억)을 제치고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의지를 연봉으로 증명했습니다.


2025시즌 K리그1의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3억 1,176만 원입니다.

국내 선수는 2.3억, 외국인 선수는 8.3억 수준입니다.

흥미로운건 전북이 연봉 총액 2위를 기록하면서도 4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탈환하며 '돈값'을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고액 연봉자가 많았던 인천의 경우, K리그2에서도 지출 1위를 기록하며 승격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