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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포항의 아들이 돌아왔다!" 포르투갈 찍고 온 김용학, 스틸러스 임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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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진 보강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포르투갈 리그 포르티모넨스에서 활약하던 '유스 출신' 김용학 선수를 임대 영입하며 화력을 보강했습니다.

이승우와 박지수가 거쳐 갔던 포르투갈 무대에서 한 단계 성장한 김욕학의 합류는 박태하 감독의전술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2003년생인 김용학은 포항제철중 - 포항제철고를 거친 '성골 유스' 입니다.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유럽 무대 (포르티모넨스)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날카로운 왼발 킥을 주무기로 하는 오른쪽 윙어입니다.

또한 순간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1대1 돌파 능력을 강점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빠른 것뿐만 아니라 기술과 축구 지능이 좋아 공격 전개 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데 능숙합니다.


김용학의 매력은 윙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할 수 있어,

박태하 감독이 경기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학 선수는 복귀 소감에서 특별히 유스 동기인 강민준 선수를 언급했습니다.

"제2의고향에 돌아와 기쁩니다. 민준이를 비롯해 대표팀에서 발맞췄던 또래들이 많아 적응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포항 유니폼을 입고 뛸 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해외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쌓은 경험치에 익숙한 팀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시즌 중반 투입임에도 곧바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포항은 항상 주축 선수가 떠나도 유스 출신들이 그 자리를 메우며 강팀의 면모를 유지해왔습니다.

김용학의 복귀는 그 '화수분 축구'의 정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유럽의 거친 압박을 견디고 돌아온 2003년생 신성이 포항의 측면을 얼마나 휘저어 놓을지, 벌써부터 스틸야드가 들썩이는 이유입니다.

포항의검빨 유니폼을 입고 다시 달릴 김용학 선수.

그의 왼발 끝에서 터질 시원한 골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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