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부상 딛고 일어선 거미손' 김승규, FC 도쿄와 재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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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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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수문장, 김승규 선수가 일본 J리그 FC 도쿄와의 동행을 이어갑니다.
FC 도쿄는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승규 선수의 계약 연장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큰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전성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김승규 선수의 재계약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김승규 선수는 이번 재계약 직후 소감을 통해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2026시즌에도 FC 도쿄라는 멋진 팀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부상 이후 제가 복귀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준 구단인 만큼, 반드시 우승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2024년 아시안컵 당시 당했던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시련을 딛고 일어선 그이기에,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계약 연장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재계약 소식과 함께 눈여겨볼 점은 J리그의 운영 방식 변화입니다.
J리그는 2026년부터 유럽 리그처럼 가을에 시작해 이듬해 봄에 끝나는 '추춘제'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생기는 상반기 공백기(2~6월)에는 'J리그 백년구상리그'라는 특별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승규 선수는 이 대회부터 새로운 시즌까지 도쿄의 골문을 든든히 지킬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팀에 남겨줘서 정말 고맙다", "우리 팀의 수호신", "김승규와 함께 우승하고 싶다" 등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큰 부상을 이겨내고 다시 한번 비상하는 김승규 선수.
FC 도쿄에서의 우승은 물론, 다가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멋진 선방쇼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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