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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절대 서둘러 복귀마라" 비스핑이 아스피날에게 전한 눈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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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의 '젊은 사자' 톰 아스피날(32)이 커리어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지난 UFC 321 시릴 가네와의 경기에서 입은 눈 부상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과거 비슷한 고통을 겪었던 선배 마이클 비스핑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전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은 과거 비토 벨포트와의 경기에서 망막 박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그는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법적 실명' 상태였음에도 이를 숨기고 경기를 강행했었습니다.

"나는 너무 빨리 복귀했고, 결국 한쪽 눈의 시력을 영구히 잃었습니다.

눈은 몸의 다른 부위와 달라요. 한번 손대면 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비스핑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절대 서둘러 옥타곤에 돌아오지 마라"며 후배 아스피날의 조기 복귀를 강하게 만류했습니다.


현재 아스피날의 상태는 충격적입니다.

가네에게 눈을 찔린 이후 복시 현상과 안구 운동 장애(브라운 증후군)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증상은 오른쪽 눈은 거의 회색으로만 보일 정도의 시력 손상을 입었습니다.

이미 1차 수술을 마쳤고, 1월 중순 2차 수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스피날은 "시력이 100% 회복되지 않는다면 다시는 옥타곤에 서지 않겠다."는 결단을 냈습니다.

그는 무릎 부상 때와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느끼고 있으며, 건강을 담보로 싸우지는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스피날은 이번 부상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시릴 가네가 고의적으로 손가락을 뻗어 눈을 노렸다는 것입니다.

그는 SNS를 통해 "가네의 더러운 손가락 때문에 내 커리어가 멈췄다"며 분노를 쏟아냈고,

복귀하게 된다면 반드시 처절하게 응징하겠다며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대진이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헤비급 정식 챔피언 아스피날의 복귀는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팬들은 그의 완쾌를 바라면서도, 자칫 이대로 은퇴하게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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