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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롯데, '상진매직' 김상진 1군 잔류 확정! 투수진 환골탈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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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6일,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투수 파트입니다. 

투수진 전체를 총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동시에 현장에서 선수들과 호흡할 '베테랑'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지난해 이민석, 홍민기, 윤성빈 등 롯데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며 찬사를 받았던 김상진 코치가 1군 투수코치 보직을 이어갑니다.

당초 2군 육성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1군에 갓 올라온 젊은 투수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현장에서 '즉시 교정'해줄 적임자로 낙점됐습니다.

카네무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와 손을 잡고, 데이터 기반의 육성과 실전에서의 세밀한 지도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롯데의 승부수는 '일본식 디테일'의 도입입니다.

-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한신 타이거스 투수코치 출신으로, 1군부터 잔류군까지 롯데 투수진 전체의 육성 방향을 설계합니다.

- 히사무라 히로시 (스트렝스 코치)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9년간 몸담았던 피지컬 전문가입니다.

롯데 선수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부상 방지와 기초 체력 강화를 전담합니다.


수비와 주루, 작전 파트에서도 리그 정상급 코치들이 대거 가세했습니다.

- 수석코치 강석천

두산 시절 김태형 감독과 우승을 일궈냈던 단짝이 다시 뭉쳤습니다.

- 수비 이현곤·주루 조재영

KIA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베테랑 코치들이 합류해 롯데의 고질적인 수비 불안과 주루 미스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 육성 정경배

2군에는 '거포 제조기' 정경배 코치가 포진해 미래의 중심 타자들을 키워냅니다.


은퇴 후 곧바로 지도자 길을 걷게 된 진해수 코치를 비롯해, 

친정팀 롯데로 돌아온 용덕한, 황진수 코치의 합류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진해수 코치는 드림팀에서 어린 투수들에게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이름값만 화려한 게 아닙니다.

김태형 감독을 중심으로 수비와 작전은 베테랑들에게, 투수 육성과 체력 관리는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맡긴 '분업화의 정석'을 보여주는 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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