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SON의 공백, 우리가 키운 신성이 채울까?" 양민혁 조기 복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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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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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6일, 포츠머스의 리처드 휴즈 스포츠 디렉터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조기 복귀 가능성을 놓고 이미 논의를 마쳤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츠머스 측은 양민혁의 복귀가 팀에 타격이겠지만, 원소속팀 토트넘의 상황을 인지하고 이미 '플랜 B'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리처드 휴즈 디렉터
"이적시장은 매우 유동적이다. 양민혁이 복귀하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대체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 현재 폼
최근 찰턴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환상적인 개인기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는 등, 잉글랜드 무대 적응을 완벽히 마친 상태입니다.
토트넘이 임대 보낸 어린 유망주를 다시 부르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미국으로 떠난 손흥민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브레넌 존슨, 마티스 텔, 사비 시몬스 등을 번갈아 기용했지만, 누구도 손흥민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왼쪽 날개는 '확실한 주전' 없이 표류 중이며, 1월 이적시장에서 마땅한 영입 대상을 찾지 못할 경우 양민혁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만약 1월에 복귀가 성사된다면, 양민혁은 재임대 없이 곧바로 1군 로테이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챔피언십(2부)에서 거친 수비를 상대로 골맛을 보며 자신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토트넘 팬들은 양민혁이 손흥민의 등번호는 아니더라도,
그가 보여줬던 '치고 달리기'와 '날카로운 마무리'를 재현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프랭크 감독의 "내부 자원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언이 무색해진 지금, 토트넘은 가장 아껴뒀던 '히든카드' 양민혁을 꺼내려 합니다.
19세 소년이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토트넘의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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