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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그가 다시 돌아온다?"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 복귀 강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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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6일, 

솔샤르가 계약 기간에 상관없이 맨유의 임시 감독직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모림 경질 이후 혼란에 빠진 친정팀을 돕겠다는 '레전드'의 진심 어린 제안입니다.


맨유 보드진이 솔샤르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라커룸의 지지

브루누 페르난데스, 해리 매과이어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솔샤르와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어 분위기 쇄신에 최적입니다.

- 클럽 DNA의 이해

1999년 트레블의 주역이자 이미 한 차례 소방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던 경험이 단기 반등에 큰 도움이 될 거란 분석입니다.

- 박지성 동료들의 집합

현재 후보군에는 솔샤르 외에도 마이클 캐릭, 뤼트 판 니스텔로이, 대런 플레처 등 

이른바 '박지성 세대' 레전드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가오는 번리전은 대런 플레처가 임시로 팀을 이끕니다.

플레처는 "맨유를 이끄는 건 상상도 못 했던 영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인물로 솔샤르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솔샤르는 지난 2018년 무리뉴 경질 당시에도 임시 감독으로 부임해 파죽지세의 승리를 거두며 정식 감독까지 꿰찬 전례가 있습니다.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오마르 베라다 CEO는 솔샤르가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리고,
여름에 정식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적임자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2021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던 기억이 선명한 만큼,
'회귀물' 같은 이 선택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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