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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4월에나 돌아온다" 쿠두스,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3개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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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토트넘에 그야말로 '역대급' 악재가 터졌습니다.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았던 모하메드 쿠두스가 장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는 소식입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쿠두스가 3월 A매치 휴식기 이후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까운 장기 결장입니다.

리그 14위라는 굴욕적인 순위표를 받아든 상황에서 핵심 공격수까지 잃게 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선덜랜드전에서 전조가 보였습니다.

우측 윙어로 나섰던 쿠두스는 경기 시작 16분 만에 별다른 충돌 없이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습니다.

진단 결과, 대퇴사두근 힘줄에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프랭크 감독은 "3월 말 A매치 기간이 지나야 복귀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빨라야 4월 초에나 피치를 밟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웨스트햄에서 5,500만 파운드(약 1,074억 원)를 들여 데려온 쿠두스는 손흥민이 떠난 공격진에서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던 선수였습니다.

그가 빠진 우측면을 누가 메울지가 토트넘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쿠두스뿐만이 아닙니다.

본머스전 패배(2-3) 이후 추가 부상 소식이 줄을 잇고 있어 팬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습니다.

- 미드필더진 붕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차세대 스타' 루카스 베리발 역시 추가 검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 기존 이탈자

이미 솔란케, 우도기, 매디슨, 쿨루셉스키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병동에 누워 있습니다.


리그 14위(7승 6무 8패)까지 추락한 토트넘에게 이제 1월 이적시장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단기 임대설까지 다시 거론될 정도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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