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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맥그리거, "나랑 킴 카다시안은 사촌 사이"? 뜬금없는 혈연 주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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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설이자 이슈 메이커인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엔 옥타곤이 아닌 '가족 족보' 문제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맥그리거의 주장에 따르면, 본인과 미국의 억만장자 셀럽 킴 카다시안이 사실은 한 뿌리에서 나온 사촌 지간이라고 합니다.


맥그리거는 지난 11일, 아들 코너 주니어와 함께 진행한 게임 라이브 방송 중 이 같은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아들이 킴 카다시안의 아들(세인트 웨스트)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자,

맥그리거가 즉각 끼어들며 "우리는 카다시안 가족과 사촌 사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가 내세운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문 계보 조사

맥그리거 가문의 시조이자 고대 하이랜드 전사인 '로버트 로이 맥그리거'로부터 가계도가 시작된다.

- 조상의 연결고리

카다시안 가문의 혈통 역시 이 전설적인 전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맥그리거는 "카다시안 가족들은 내 경기에도 왔었다. 그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라며 훈훈한 안부 인사까지 잊지 않았습니다.


사실 맥그리거와 카다시안 가문의 이름이 함께 거론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의 기억은 그리 '훈훈'하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2017년, 맥그리거는 한 잡지 인터뷰에서 킴 카다시안의 언니인 클로이 카다시안을 향해 수위 높은 성적 발언을 해 큰 논란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비난이 쏟아지자 맥그리거는 "나쁜 뜻이 아니라 칭찬이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촌 주장 역시 맥그리거 특유의 '관종미' 넘치는 농담인지,

아니면 정말로 족보를 파헤친 진지한 주장인지는 본인만이 알 것 같습니다.


가십만큼이나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역시 맥그리거의 복귀 소식입니다.

2021년 다리 골절 부상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특별 이벤트 출전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상대로는 꾸준히 언급되어 온 마이클 챈들러를 원하고 있습니다.

과연 맥그리거가 족보 논란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전설적인 전사의 모습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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