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1분에 6천만 원?" UFC 1위 사루키안의 역대급 '꿀알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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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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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이 최근 미국의 유명 스트리머 아딘 로스의 방송에 출연해 '압도적인 클래스'를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참 이색적입니다.
바로 일반인 거구들과의 즉석 그래플링 챌린지였습니다.
규칙은 심플했습니다. 도전자들이 사루키안에게 태클을 성공하거나 하체를 잡으면 사루키안의 출연료는 '0원'이 되는 조건입니다.
상대는 무려 127kg의 거구.
사루키안보다 50kg 이상 더 나가는 체급 차이였지만, 결과는 싱거웠습니다.
사루키안은 "걷지도 못할 것 같다"며 여유를 보이더니, 단숨에 상대를 제압하며 두 명의 도전자를 모두 물리쳤습니다.
수익 : 단 1분 내외의 움직임으로 4만 달러(약 5,862만 원) 획득
소감 : "내 인생에서 가장 쉬운 돈벌이였다"
방송 직후 열린 리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 레슬링(RAF) 대회에서도 사루키안의 기세는 이어졌습니다.
랜스 파머를 상대로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UFC 랭킹 1위다운 레슬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어제 뚱보 둘을 던지고 돈을 벌었다. 나는 매일 돈을 번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모습 뒤에는 UFC 파이터들의 고충도 숨어 있었습니다.
사루키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파이터들의 실제 수익 구조가 얼마나 척박한지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두세 달 훈련 캠프를 거치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다. 보너스를 못 받으면 사실상 손해를 보며 싸우는 구조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UFC 랭킹 1위조차 '보너스' 없이는 훈련비와 체류비를 감당하기 벅차다는 고백은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가 왜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부수입'에 열을 올리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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