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PSG, 파리FC에 0-1 석패… 32강서 탈락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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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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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안방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쿠프 드 프랑스' 3연패의 꿈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에서
PSG가 파리FC에 0-1로 패배하며 대회에서 조기 탈락했습니다.
자존심이 걸린 '파리 더비'에서 당한 패배라 팬들의 충격이 더 큽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PSG였기에 이번 탈락은 더욱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 등 주전 공격진을 총동원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파리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습니다.
많은 팬이 기다렸던 이강인 선수는 이번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부상 배경 : 지난달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플라멩구전) 당시 허벅지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상태 : 현재 팀 훈련에는 합류하지 못했으나, 개인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결장 여파 : 창의적인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갖춘 이강인의 부재는 PSG의 공격 전개 과정에서 '한 끗' 부족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는 예상외로 파리FC의 조직적인 역습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 전반전
PSG는 주도권을 잡고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파리FC 은캄바디오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0-0으로 마쳤습니다.
- 후반전 승부수
엔리케 감독은 후반 19분 뎀벨레와 누노 멘데스를 투입하며 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자이르-에메리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불운이 겹쳤습니다.
- 치명적인 실점
오히려 후반 29분, 파리FC의 날카로운 역습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이코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 결과
추가시간 7분 동안 총공세를 펼쳤으나 결국 골문을 열지 못한 채 경기는 0-1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쿠프 드 프랑스 탈락으로 PSG는 이제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언더독' 파리FC에 패하며 팀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것이 숙제입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역시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입니다.
특히 밀집 수비를 뚫어줄 수 있는 이강인 선수의 복귀 시점이 향후 PSG의 공격 활로를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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