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LG 트윈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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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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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오는 22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2026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4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LG 트윈스의 2026시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팬들의 시선을 끄는 명단 제외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바로 베테랑 투수 김강률(38) 선수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진 것입니다.
- 선발대 출발
오지환, 임찬규 등 6명은 이미 12일 현지로 먼저 떠났습니다.
- 신인 발탁
투수 박준성과 김동현이 신인으로서 당당히 명단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전력 구성
투수 21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5명으로 짜임새 있는 엔트리를 구성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역시 김강률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1년 최대 14억 원의 FA 계약을 맺고 합류한 그이기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략적 배려'에 가깝습니다.
- 부상 이력 관리
지난 시즌 초반 평균자책점 1.46으로 활약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던 점을 고려했습니다.
- 구단 측 설명
LG 관계자는 "현재 어깨 부상 이슈는 없다"며, "다만 완벽하게 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버워크를 방지하기 위해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천파의 동행
투수 고과 1위인 베테랑 김진성 역시 장거리 비행 대신 익숙한 이천 시설을 선호해 자발적으로 국내 캠프를 택했습니다.
김강률 또한 선배와 함께 내실을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함덕주, 유영찬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LG는 장현식과 김강률을 영입하며 불펜 보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강률이 비록 미국 캠프에는 가지 않지만, 시즌 개막에 맞춰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LG의 뒷문은 한층 단단해질 전망입니다.
베테랑들의 노련함과 신인들의 패기가 조화를 이룰 이번 애리조나 캠프에서 어떤 선수가 '깜짝 스타'로 떠오를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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