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메시의 마지막 퍼즐, 프리미어리그 진출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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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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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리오넬 메시(38)가 커리어의 마지막 불꽃을 프리미어리그(PL)에서 태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행선지는 놀랍게도 '영원한 스승'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기다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유력하게 떠올랐습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메시의 맨시티 이적 가능성을 비중 있게 보도했습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루머라기엔 상황이 꽤 구체적입니다.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함께했던 펩 감독의 존재는 메시가 맨시티를 선택할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가 예상되는 메시에게,
세계 최고의 리그인 PL에서의 활약은 전설적인 커리어를 마칠 완벽한 피날레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인터 마이애미를 MLS컵 정상과 클럽 월드컵 16강으로 이끌며 미국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다는 점도 이적설에 힘을 싣습니다.
일각에서는 30대 후반의 나이와 거친 PL 스타일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메시가 그간 유럽 대항전에서 잉글랜드 팀들을 상대로 보여준 기록은 '기우'에 불과함을 증명합니다.
6경기에서 무려 9골 2도움을 몰아쳤습니다.
현재 행선지로 거론되는 맨시티를 상대로도 8경기 7골 3도움으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첼시, 맨유 등을 포함한 PL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통산 수십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리그 적응'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운 바 있습니다.
현재 맨시티가 가장 앞서있지만, '풋볼 인사이더'는 다른 명문 구단들의 이름도 언급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 연봉 감당 가능, 펩 감독과의 인연 (가장 유력)
바르셀로나 : 낭만적인 친정팀 복귀 시나리오
첼시 & 리버풀 : 화제성과 전력 보강을 위해 메시의 동향을 주시 중
메시는 여전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핵심입니다.
2026년 월드컵에서 최상의 폼을 유지하기 위해, 수준 낮은 리그보다는 텐션이 높은 PL에서 긴장감을 유지하고 싶어 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메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엘링 홀란에게 킬패스를 찔러주는 장면이 현실이 된다면, 이는 축구 팬들에게 꿈같은 광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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