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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토트넘의 잔혹사, 이번엔 히샬리송 7주 아웃... 강등권 경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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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부상과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팀의 전방을 책임지던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까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며 토트넘은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히샬리송이 최대 7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FA컵 3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을 때만 해도 '설마' 했지만,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손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리그 21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던 히샬리송의 이탈은 단순한 선수 한 명의 부재 그 이상입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역시 "팀에 큰 손실"이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가용 자원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히샬리송 외에도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습니다.

- 히샬리송 : 햄스트링 부상 (3월 초 복귀 예상)

- 로드리고 벤탄쿠르 : 햄스트링 부상 (3개월 이상 결장)

- 제임스 매디슨 & 데얀 쿨루세브스키 : 장기 부상 중

- 모하메드 쿠두스 : 4월 복귀 예정

리그 14위까지 떨어진 토트넘 입장에서는 웨스트햄, 번리 등 반드시 잡아야 할 팀들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격과 미드필더진의 핵심이 모두 빠진 셈입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일부 자원들이 복귀한다는 점입니다.

- 이브 비수마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복귀가 유력합니다.

- 부상 복귀군 :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데스티니 우도기가 경기 감각을 회복해 출전 대기 중입니다.

- 새로운 엔진 :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코너 갤러거(3,500만 파운드)가 중원에 얼마나 빠르게 녹아드느냐가 관건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히샬리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트넘이 단기 임대나 즉시 전력감 공격수를 추가 영입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프랑크 감독은 "내부 자원 활용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현재의 빈약한 득점력을 고려하면 보강은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이적 후 부상으로 흐름이 끊기는 고질적인 문제를 겪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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