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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하성, 빙판길 사고로 '손가락 수술'…애틀랜타·WBC 대표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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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고군분투 중인 '어썸 킴' 김하성 선수가 또 한 번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 선수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애틀랜타 구단은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파열로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부상은 경기 중 발생한 것이 아니라 더욱 아쉽습니다.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은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며 오른손을 다쳤습니다.

이로 인해 김하성은 오는 2월 스프링캠프는 물론, 2026시즌 개막 엔트리 합류도 불가능해졌습니다.

복귀 시점은 빨라야 5월 중순, 늦으면 6월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애틀랜타는 '마우리시오 듀본' 체제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하성은 지난해 탬파베이와 애틀랜타를 거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애틀랜타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인정받아 옵트아웃(계약 파기 후 재협상)을 선언,

이전보다 약 59억 원이나 높은 금액에 재계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앤소폴로스 단장까지 직접 나서 "김하성의 파워와 주루 능력이 돌아올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었기에,

이번 시즌 전 이탈은 선수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너무나 뼈아픈 상황입니다.


김하성의 부상은 메이저리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사이판에서 훈련 중인 류지현호(한국 야구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미 송성문 선수가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대표팀의 핵심 리더인 김하성까지 합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제 김도영(KIA), 김주원(NC) 등 KBO리그 젊은 내야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난해 어깨 수술을 이겨내고 이제 막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는데, 뜻밖의 사고가 김하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김하성이 얼마나 독하게 재활하고 돌아오는 선수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시즌 출발은 늦어지겠지만, 완벽하게 회복해서 특유의 허슬 플레이를 다시 보여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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