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영원한 안방마님' 장성우, KT와 2년 최대 16억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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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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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안방마님' 장성우 선수가 다시 한번 마법사 군단과 손을 잡았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뜨거웠던 가운데, 결국 장성우의 선택은 '의리'와 '동행'이었습니다.
KT 위즈는 20일, 포수 장성우 선수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연봉 6억, 옵션 2억) 규모의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장성우는 2015년 이적 이후 무려 12년 동안 KT의 유니폼을 입고 안방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장성우는 명실상부한 KT 위즈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통산 1482경기 출전, 133홈런을 기록하며 '공격형 포수'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젊은 투수진을 이끄는 안정적인 리드와 투수들과의 호흡은 KT가 강팀으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구단 측은 장성우의 실력뿐만 아니라 팀 내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나도현 단장은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고참으로서 선수단을 하나로 묶어줄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재계약 배경을 밝혔습니다.
계약 직후 장성우 선수는 구단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며, 팀이 다시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장성우 선수는 바로 내일(21일), 홀가분한 마음으로 호주 질롱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사실 베테랑 포수의 가치는 단순한 기록 그 이상입니다.
KT 투수들이 가장 편안해하는 포수, 위기 상황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장성우 선수의 잔류는 2026시즌 KT의 가장 확실한 전력 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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