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진짜는 지금부터" LAFC 손흥민, 메시와 '세기의 개막전' 예고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69151668_8635.jpg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 효과'로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토트넘을 떠나 LAFC에 안착한 손흥민 선수가 마침내 팀과 함께 온전한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진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손흥민의 시대가 왔다"는 찬사와 함께,

리오넬 메시와의 역대급 개막전 맞대결에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LAFC 구단 공식 팟캐스트 '인사이드 LAFC'는 최근 방송을 통해 2026시즌 팀의 핵심인 손흥민 선수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지난 시즌 중반에 합류해 13경기 12골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둔 그가,

동료들과 첫날부터 발을 맞추는 이번 시즌에는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지 현지 전문가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송 중 팬들의 흥미를 가장 자극했던 대목은 단연 '손케 듀오'의 재결합 가능성이었습니다.

진행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이라는 슈퍼스타가 LA 생활에 만족하며 동료들에게 팀을 추천한다면,

해리 케인 같은 선수들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며 손흥민의 강력한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EPL 역대 최고 콤비였던 두 선수가 미국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상상만으로도 MLS 팬들은 설레하고 있습니다.


LAFC는 새 시즌 손흥민에게 완벽한 전술적 자유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최전방 공격수에 머물지 않고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드니 부앙가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현지에서는 "자유를 얻은 손흥민은 굳이 문전에 있지 않아도 알아서 골을 넣는 선수"라며 그의 다재다능함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2026시즌의 서막은 그야말로 역대급입니다.

오는 2월 22일, LAFC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올림픽 개최지인 LA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메시의 정면 승부라는 상징성만으로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전망입니다.

2월 공개될 손흥민의 새 시즌 유니폼은 이미 품절 대란이 예상될 만큼 그의 상업적 가치 또한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지난 시즌 반 경기만 뛰고도 '올해의 골'과 '신인상 후보'를 휩쓴 손흥민입니다.

이제 LA라는 도시에 완벽히 정착했고, 동료들과 전술적 신뢰까지 쌓았습니다.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인다"는 현지의 평가처럼,

심리적 안정까지 찾은 손흥민이 메시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지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