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

[프리뷰] "이적은 없다" 선 그은 PSG… 이강인, 토트넘·아틀레티코 구애 뿌리치고 잔류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9decd418faeffd6f3290f6e3b84caef_1769485573_4773.jpg
 




최근 유럽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설이 결국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토트넘 홋스퍼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의 구체적인 문의가 있었지만, PSG의 대답은 단호한 'NFS(Not For Sale·판매 불가)'였습니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최근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토트넘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 측에 접촉했습니다.

손흥민이 잠시 팀을 비운 사이 왼쪽 측면의 공백을 메울 최적의 카드로 이강인을 낙점한 것입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의지는 확고했습니다.

"이강인은 팀 스쿼드 밸런스에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이적 논의 자체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게 평가하며, 시즌 중 핵심 로테이션 멤버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강인을 노린 건 토트넘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친정팀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영입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복귀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재계약 혹은 이적'이라는 시나리오를 뿌렸지만,

프랑스 유력지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파리에서의 미래만을 그리고 있으며,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PSG에 남게 된 이강인의 앞날이 장밋빛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PSG는 최근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신성 드로 페르난데스(2008년생)를 영입하며 미래 자원을 보강했습니다.

현재 이강인은 '확실한 주전'보다는 '고급 조커 및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빅매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관심이 실재했다는 것은 그만큼 이강인의 가치가 유럽 전역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2001년생인 이강인에게 지금은 한 경기라도 더 많이 뛸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PSG의 '이적 불가' 방침이 이강인에게 진정한 기회가 될지, 아니면 성장을 가로막는 벽이 될지는 앞으로의 활약에 달려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