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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KIM 영입 대신 자원 회수" 첼시, 안셀미노 복귀로 김민재 이적설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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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를 넘어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기대를 모았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첼시 이적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첼시가 외부 영입 대신 임대 중이던 유망주를 조기 복귀시키기로 하면서, 김민재의 런던행은 사실상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지난 26일, 센터백 아론 안셀미노(21)의 임대 계약 조기 종료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2026년 6월까지였던 임대 기간을 6개월 앞당겨 복귀시켰습니다.

주전 수비수 리바이 콜윌의 부상 이탈과 기존 자원들의 불안함으로 인해 첼시 수비진에 '비상등'이 켜졌기 때문입니다.

첼시는 거액의 이적료가 드는 김민재 영입 대신, 이미 검증된 내부 자원을 회수하는 실속형 보강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독일 현지에서는 첼시가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이적 성사 여부는 처음부터 쉽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현재의 로테이션 상황(선발과 교체 병행)을 받아들인다면 굳이 보낼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민재 본인 역시 최근 팬들 앞에서

"이적은 없다. 뮌헨에서 행복하며 반드시 트레블을 달성하고 싶다"고 직접 잔류 의사를 밝히며 이적설을 일축했습니다.

비록 출전 시간이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팀 내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즌 도중 핵심 수비수를 내줄 가능성은 낮았습니다.


김민재 영입설은 잦아들었지만, 첼시의 수비 보강 작업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첼시의 최우선 타깃입니다.

지금 계약하되 여름에 합류하는 방식 등을 논의 중입니다.

30대에 접어드는 김민재보다 2005년생 안셀미노나 자케 같은 젊은 피를 수혈하려는 첼시 보드진의 기조가 이번 결정에 크게 작용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김민재의 모습은 국내 팬들에게 설레는 상상이었지만,

현재로선 뮌헨에서의 주전 경쟁과 우승 도전이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입니다.

'리콜'된 안셀미노가 첼시의 구멍을 메우면서 김민재의 첼시행 열차는 잠시 멈춰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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