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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실력만큼 빛나는 인성" 손흥민, 전 세계 '안티 없는 선수' 2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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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기본, 상대 팀 팬들조차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인성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33·LAFC)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축구선수 중 한 명으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습니다.


글로벌 축구 매체 '파이널 스코어 풋볼'은 29일(한국시간) '축구계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선수 TOP 10'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이 쟁쟁한 레전드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체는 단순히 커리어의 화려함만이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주는 선수의 태도와 겸손함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습니다.

토트넘 시절 보여준 헌신과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입니다.

패배 후에는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면서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는 항상 예의를 갖추는 그의 모습은 동료 선수들과 언론인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과거 팀 동료 가레스 베일은 "손흥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라 말했고,

해리 케인 역시 "평생 함께할 친구"라며 그의 인성을 치켜세운 바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토트넘에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안겨주고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무대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뷔 시즌임에도 13경기 12골 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LA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한결같은 팬 사랑 덕분에 미국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안티가 생길 수 없는 선수"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세운 득점왕, 합작골 등의 수많은 기록도 대단하지만,

은퇴를 바라보는 시점에도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억된다는 점이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아스널 팬들조차 "사람은 좋다"라고 인정하게 만드는 손흥민의 매력,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를 응원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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