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연봉 10억은 시작일 뿐" 한화 노시환, 150억 '종신 독수리'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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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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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거포 노시환(25)이 KBO 리그 연봉 역사를 새로 쓰며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최근 노시환과 2026시즌 연봉 1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 3억 3,000만 원에서 무려 203%가 폭등한 수치로,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고 인상액입니다.
한화가 노시환의 연봉을 10억까지 화끈하게 올려준 데에는 치밀한 전략이 깔려 있습니다.
노시환은 2026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습니다.
만약 연봉이 10억인 상태에서 FA 시장에 나간다면, 그를 데려가려는 팀은 보상금으로만 최대 30억 원을 한화에 지불해야 합니다.
웬만한 구단은 엄두도 못 낼 '진입 장벽'을 미리 쳐놓은 셈이입니다.
이번 10억 계약은 사실상 '종신 한화맨'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시장의 평가는 이미 150억 원 이상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노시환에게 150억 원이라는 거액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는 그의 압도적인 성적에서 나옵니다.
지난 시즌 32홈런 101타점을 몰아치며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복귀시킨 일등 공신입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이미 리그 최고 3루수로 올라섰습니다.
향후 10년은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계산 서는' 타자입니다.
최근 합류한 강백호와 노시환이 버티는 중심 타선은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 그 자체입니다.
한화 보드진이 "돈 보따리를 풀어서라도 묶어야 한다"고 판단한 이유입니다.
만약 이번 다년 계약이 성사된다면, 노시환은 KBO 역대 최연소 비FA 다년 계약자이자 역대 최고액 기록까지 넘보게 됩니다.
"제발 도장 찍자", "노시환 없는 한화는 상상 불가", "보엘리 빙의한 한화 프런트 칭찬해" 등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세부 조율 단계로 알려진 만큼, 조만간 '오피셜'이 뜰 가능성이 큽니다.
한화가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퍼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10억 연봉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구단의 '신뢰'이자 '압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시환이라면 이 무게를 이겨내고 한화의 우승 갈증을 풀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듭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마지막과 새 구장의 시작을 함께할 노시환의 '라스트 댄스'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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