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부상 복귀’ 이강인, 엔리케 감독의 무한 신뢰 속 스트라스부르전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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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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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와의 강력한 이적설로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강인(25, PSG) 선수가 드디어 침묵을 깨고 그라운드로 돌아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직접 나서 이강인에 대한 '판매 불가(NFS)' 원칙을 고수하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습니다.
지난 12월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 당시 예기치 못한 허벅지 부상으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던 이강인 선수가 재활을 마치고 복귀전을 치릅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우리 팀의 핵심 자원"이라고 못 박으며,
그동안의 기복과 부상은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실력에 대한 의구심은 전혀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현지 언론 역시 엔리케 감독의 발언을 두고 "이강인의 팀 내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단연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설이었습니다.
특히 AT 마드리드의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직접 경기장을 찾아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PSG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멀티 포지션 능력 :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을 모두 소화하는 전술적 가치
아시아 마케팅 : 구단의 글로벌 확장성과 브랜드 가치 유지
이적료 철벽 : 최소 4,000만~5,000만 유로(약 685억~857억 원) 수준의 높은 몸값을 책정하며 사실상 이적 문을 닫아걸었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사실상 PSG 잔류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경기력으로 증명해야 할 시점입니다.
부상 복귀전이 될 이번 스트라스부르전은 그의 컨디션을 점검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엔리케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이강인이 과연 어떤 마법 같은 패스와 드리블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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